[리얼 크리스천:진짜 기독교인] 2부 변질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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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크리스천:진짜 기독교인] 2부 변질된 복음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구원이라는 주제보다 더 중요한 주제는 없을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이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과 야고보서에서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이 서로 상충되는 말인가? 우리가 ‘믿음으로’라는 말을 들을 때 ‘행함이 없이’라는 생각만 머리에 남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믿음과 행함이 결코 함께 어울릴 수 없는 것으로 배워왔던 가르침이 과연 성경 전체가 우리에게 제시하는 것과 일치하는가? 그리고 만일 믿음과 행함이 분리될 수 없는 것이라면 이것이 행위 구원론과 어떻게 구별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들에 대해 예리하게 파헤쳐 본다.

루터는 바울의 복음을 잘못 이해함으로 복음과 울법, 수동적인 의와 능동적인 의, 믿음과 행위, 칭의와 성화를 서로 분리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고 믿음은 행위를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루터의 가르침은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이 전한 복음과 일치하지 않으며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산상수훈과도 상층 되는 것이다. 문제는 서구 교회뿐 아니라 한국 교회가 이러한 루터의 주장이 마치 바울의 가르침을 대변하는 것으로 가르쳐왔고 우리는 지금까지 행위를 배제하는 믿음이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이라고 믿어왔다. 성경은 믿음과 행함을 분리하지 않는다. 믿음과 행함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 같기 때문이다. 

종교 개혁 사상의 대표 선구자 프랭크 제임스 총장님을 비롯하여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교수님, 바울신학 연구의 대표적인 신학자 권연경 교수님, 신약 신학자이며 백석대학교 총장님이신 최갑종 교수님, 그리고 전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고 옥한흠 목사님으로부터 구원이라는 주제에 관해서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지 직접 들어본다. 

우리가 지금까지 교회에서 배워온 구원에 관한 가르침이 과연 성경적인 것인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런 점에서 구원이 무엇이며, 어떻게 구원을 받으며, 그리고 구원받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자 가장 핵심적인 질문이다.

우리의 구원에 과연 행위가 필요한가? “오직 믿음으로”라는 바울의 말은 행위를 배제하는 말인가? 신약성경 전체는 믿음과 행함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기 때문에 우리의 행함이나 순종은 구원과 전혀 상관이 없는가? 행함과 순종이 없는 구원이 가능한가? 내가 지금까지 배워온 구원론이 과연 성경적인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이자 21세기 천재 신학자 앨리스터 맥그라스 박사님을 비롯하여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교수님, 바울신학 연구의 대표적인 신학자 권연경 교수님, 그리고 신약 신학자이며 백석대학교 총장님이신 최갑종 교수님으로부터 구원이라는 주제에 관해서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지 직접 들어본다.

우리가 지금까지 교회에서 배워온 구원에 관한 가르침이 과연 성경적인 것인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